'극우 정치꾼'으로 악명 높은 전광훈 목사는 광화문 집회를 주도했고,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모교인 성균관대학교를 찾았다가...
미래당 오태양 대표가 연단에 올라 항의하기도 했다.
서울 종로 출마를 선언했다.
31일 오전 위례 상월선원을 비공개로 방문했다
아직 사표는 수리되지 않았다.
앞서 새보수당은 한국당에 양당 통합 협의체를 제안했다
웃기지도 않고 창피한 일이다
단식을 마치고 복귀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당직자 일괄사표 제출 4시간 만에 당직자 인사를 전격 단행했다.
"사람이 먼저라고 하지 않았나"
단식 7일차
황교안 대표는 지난 20일부터 단식 중이다
단식투쟁 중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앞으로는 사퇴만 남게 된다"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단식을 이어갈 계획이다
'보수 빅텐트'는 성공할까?
'공관병 갑질' 이력이 논란이 되고 있다.
광장 정치에 대한 비판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홍준표 전 대표는 환영의 뜻을 전했다
호국영령께 사죄의 마음으로 참배했다